금속에 생명을 불어넣다 홍경희 작가 [아틀리에 STORY 시즌4] 4회

2019-04-10 5

뉴욕 메트로폴리탄이 선택한 작품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영박물관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 미술관에도 금속조형작가 홍경희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한국 금속공예의 선구자 지난 40여년 홍경희 작가는 금속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탐구해 왔다. 조형성을 놓치지 않은 공예작품에서 부터 새로운 재료 금속의 본질에 이르기까지 인생과 함께 성장해온 홍경희 작가의 작품 세계 풍부한 공간감으로 한층 유연해진 최근 작품 금속의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는 홍경희 작가를 만났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4〉 4회,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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